78세가 된 스티븐 스필버그는 비로소 자전적 이야기로 영화를 만들었다.
자타 공인 프로페셔널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 '파벨만스' 촬영 중 펑펑 눈물을 흘린 이유.
'기생충'은 외국어영화상을 받았다.
귀엽다!